크롬 원격 데스크톱으로 다른 맥을 쓰면 입력기 전환 단축키가 원격 쪽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한국어, 중국어 병음, 영어를 오갈 때마다 메뉴를 찾아 눌러야 했습니다.
그래서 화면 구석에 늘 떠 있는 작은 막대를 만들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입력기가 바로 바뀌고, 지금 쓰는 입력기는 색으로 표시됩니다. 원격 화면에서 자주 하던 부분 캡처도 버튼 하나로 클립보드에 넣게 했습니다.
입력기가 바뀔 때만 움직여서 CPU를 거의 쓰지 않습니다. 파일 하나짜리 Swift 앱이고, 메뉴바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